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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관류율 우수·기존 EPS 단열재 두께 이슈 극복 하이퍼보드, 가격경쟁력 중심 시장지배력↑ 예상 ▲ 디케이보드와 프라임에너텍이 공동개발한 준불연 저방사 복합단열재 '하이퍼보드'. 국내 대표 준불연 EPS 단열재기업 디케이보드(대표 한갑호)와 건축용 저방사 복합 단열재기업 프라임에너텍(대표 박미령)은 공동으로 최근 준불연 저방사 복합단열재 ‘하이퍼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준불연 저방사 복합단열재 하이퍼보드는 알루미늄층에서 복사열을 1차 차단 후 밀폐된 공기층이 전도열 및 대류열을 2차 차단하는 단열원리에 적용한 단열재다. ​ 두께는 크게 HB-0603(60mm), HB-0803(80mm), HB-1003(100mm) 등 3가지로 생산되며 규격은 900×1800mm다. 열관류율은 최소 0.14W/m²‧K에서 최대 0.20W/m²‧K이며 각 재료가 심재 준불연 테스트와 실물모형시험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 ​ 양사에 따르면 하이퍼보드의 열관류율은 금속재질인 징크패널 100mm에 적용할 경우 0.14W/m²‧K로 가장 좋은 열관류율 성능을 보이는 반면 비금속인 조적과 화강석 60mm 등에 적용할 경우 0.20W/m‧K의 열관류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 특히 하이퍼보드는 디케이보드의 심재준불연 EPS 단열재인 DK보드-X와 프라임에너텍의 준불연 저방사 복합단열재를 붙여 기존 건식시스템 시공 시 단열재 두께가 두꺼워지는 단점을 해결했다. 기존 건식 공법에서는 석재를 붙이려면 앵커 길이가 길어져 두께가 두꺼운 EPS 단열재 대신 PF단열재를 주로 사용해왔다. ​ 그러나 준불연 저방사단열재 하이퍼보드는 이와 같은 단열재 시공 시 두께가 두꺼워지는 것을 방지해줄 수 있어 준불연 EPS 단열재와 시공 시 복합단열로 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 복합단열재 시공 시 두께가 60mm인 경우 저방사단열재가 외부 10mm를 차지한다. 준불연 EPS 단열재 DK보드-X가 50mm를 차지하며 기존대비 두께를 축소할 수 있다. ​ 디케이보드는 기존 준불연 EPS 단열재 시공 시 135mm 두께를 붙여야 할 상황에서 두께가 155mm로 공급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준불연 저방사 복합단열재 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EPS 단열재가 고질적으로 가지고 있던 두께 이슈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 이와 함께 하이퍼보드는 가격경쟁력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가가 기존 PF단열재대비 10~20% 가량 저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장악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가연성이 높은 PE(폴리에틸렌)을 소재로 활용해 실물모형시험을 통과함으로써 준불연성능을 인정받았다. 기존 일반 단열재가 PE를 주요 소재로 사용하면 중공층 구간에 있는 허니콤(Honeycomb) 구조로 인해 준불연 통과가 쉽지 않았다. 양사는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PE로 준불연성능을 인증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 디케이보드의 관계자는 “이번 준불연 저방사 복합단열재 개발함으로써 단열재 시공 시 인접거리를 고려해 시공하는 부분에서 EPS 단열재가 극복하지 못했던 부분을 하이퍼보드 개발로 여유공간을 확보해 기존 문제를 극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일반 단열재는 숙성하지 않으면 휨 현상이 심하며 수축이 생겨 결로 발생률이 높지만 양사의 노력이 담긴 단열재는 이러한 부분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이동규 기자 dklee@kharn.kr / 2023-11-12  
2023-11-13
수축·휨 인한 결로·곰팡이 발생 잡은 숙성된 제품 선보여 큰 호응 국내 유일 강제·대형 숙성실 운영…강원도 학교 40개교에 납품 실적 서울교육청 점검 3회 연속 적합…'광주경향하우징페어' 참여 예정   ㈜디케이보드의 심재준불연 EPS 단열재가 최근 열린 '한국건축산업대전(KAFF) 2023'에서 화재 안전성을 겸비한 최고의 준불연 단열재임을 재차 확인했다.   더욱이 이번 전시회에서는 단열재의 미숙성으로 인한 수축 및 휨 현상으로 시공 후 건축물 내부의 결로와 곰팡이 발생 하자를 최소화하는 모습을 소개하면서 건축사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16일 ㈜디케이보드에 따르면 (사)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고 협회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한 건축자재·설비 전문 전시회 'KAFF 2023'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료됐다.   전국의 건축사와 건축계 종사자 등이 대거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 ㈜디케이보드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대형화재 사건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연성 단열재 및 드라이비트 방식의 외벽마감시공이 갖고 있는 단점들을 대폭 보완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이는 국내 유일하게 1차 강제 숙성실과 2차 대형 숙성실을 운영하면서 (사)한국패시브건축협회가 강조하는 6주 이상 숙성된 단열재 성능을 구현해 자재협력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기 때문이다.   특히 ㈜디케이보드의 이런 우수성이 지난해와 올해 전국 총 130여개 학교공사 현장에 대거 시공되는 쾌거를 이뤘다.   여기다 화재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에는 올 들어 현재까지 40개 학교에 시공되면서 전국의 건축사와 건축계 종사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지난 2월 서울시교육청 관내 대림중 용접 중 화재로 인한 준불연 단열재 전수조사에서도 3차례 연속 유일하게 적합판정을 받았다.   ㈜디케이보드는 그동안 각종 시공현장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지난 1월과 4월에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2-84호에 의한 습식·건식 실물모형시험 국내 1호 성적서를 획득했고 EPS단열재 50년 역사상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성능인증(EPC)을 받기도 했다.   10여년의 기술개발과 투자를 통해 4개의 특허기술과 1개의 기술임치가 집약된 제품인 ㈜디케이보드 DK보드-X는 단열효과 극대화, 뛰어난 가공성, 기존 발포 폴리스티렌(EPS) 단열재 대비 준불연 성능 보강 등의 장점을 두루 갖췄고 흔히 유기질 건축마감재에서 발생되는 1급 발암물질(포름알데히드) 방출량로 제로인 '친환경' 제품으로도 인정받았다.   디케이보드 한갑호 대표는 "EPS 단열재 두께를 걱정하는 건축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프라임에너텍과 복합단열재인 '하이퍼보드'란 신제품을 선보여 많은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 냈다"면서 "향후 준불연 단열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성능과 제품을 선보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케이보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호남 최대 규모의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광주경향하우징페어'에서도 심재준불연 EPS 단열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CBS 이승훈 기자 yycub@hanmail.net / 2023-10-16 ​
2023-10-16
실대형 화재시험 통과 등 다수 성과 국내 최고 EPS 단열재 입지 확고 ▲ DK보드-X의 실제 현장 시공 모습.   디케이보드는 ‘정직함으로 승부한다’라는 기업 이념을 모토로 ‘오직 정직한 제품 생산만이 최고의 가치라 여기는 100년 기업’을 꿈꾸고 있다. 심재준불연 EPS 단열재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EPS는 화재에 취약하다는 인식을 깨뜨리고 불에 잘 타지 않는 우수한 성능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화재 시 유해가스와 연기발생을 최소화한 EPS 단열재의 양산체제를 갖추고 있다. ​ 디케이보드의 심재준불연 EPS 단열재 DK보드-X는 수성바인더와 친환경 무기난연제를 사용해 알러지 유발물질과 1급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와 같은 성분이 방출량 0.001 미만으로 제로에 가까운 친환경적 제품이다. ​ 이 제품은 이천 물류센터와 제천 스포츠센터 등 대형 화재사건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연성 단열재와 드라이비트 외벽마감시공시 단점들을 대폭 보완해 건축사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 외단열시장 EPS 단열재 선도 국토교통부는 화재에 취약한 건축자재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자재 등 품질인정 및 관리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디케이보드는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심재준불연 EPS 단열재 DK보드-X를 개발했으며 국토부로부터 화재 안전성을 갖춘 단열재로 화재안전성 인증을 받았다. ​ DK보드-X는 디케이보드가 10여년의 기술개발과 대폭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4개의 특허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단열효과 극대화와 뛰어난 가공성, 기존 EPS 단열재대비 준불연성능 보강 등으로 제품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 EPS 단열재의 단점인 단열재의 휨 현상, 수축 팽창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최대 대형 1차, 2차 숙성실을 확보해 6~7주의 숙성을 거침에 따라 제품의 단열효과를 높여 시공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또한 심재준불연 단열재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융착력으로 굴곡 및 압축 강도, 흡수율 등에서 뛰어난 안정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최근 잇따르고 있는 대형화재사건으로 비판의 대상이 된 가연성 단열재와 가연성 드라이비트 방식의 외벽마감 시공이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단점들을 극복한 DK보드-X는 건식 외벽복합마감재 시공 시 석재 30mm 이상 최종시험을 통과했다. 최소 50mm, 최대 180mm에 이르는 모든 두께의 성적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습식 외벽복합마감재 시공 시 외벽마감재 7mm 이상 최종시험에 합격해 최소 50mm, 최대 300mm에 이르는 모든 두께의 성적서를 사용 가능하게 됐다. 이로 인해 디케이보드는 공인인증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실물모형시험 성적서를 받았다. ​ DK보드-X는 올해 2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성능인증(EPC)을 획득한 바 있다. 이는 EPS 단열재가 국내에 도입된 50년 역사상 최초다. 이를 바탕으로 벤처기업으로도 인증받았다. ​ 제품의 우수성은 지난해 국토부 건축안전모니터링 불시점검에서 4회 연속 심재준불연 적합 판정을 받아 제품 품질과 우수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또한 실제 옆 시공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DK보드-X가 시공건물을 보호하는 방화벽 역할을 했던 사례 등 여러 차례 실질적으로 품질을 인정받는 계기도 있었다. ​ 한갑호 디케이보드 대표는 “최근 DK보드-X가 국토부고시 습식·건식 실물모형 화재시험에서 모두 합격한 쾌거는 준불연 단열재 품질과 외벽마감 몰탈의 품질이 우수하다는 사실을 입증한 셈”이라며 “심재준불연 단열재 선도기업으로서 위상을 견고히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동규 기자 dklee@kharn.kr / 2023-08-13 ​
202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