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K 소식
2023년 서울시 교육청
2023년 서울시 교육청 관내 (대림중 체육관 용접중 화재. 23.02.18.) 준불연 단열재 전수조사 DK보드-X 3회 연속 "유일 적합" 판정 관련 내용입니다.  
2024-05-20
단열재‧열교차단재 소재‧공법 특성 강조
2월21일부터 24일까지 2024 코리아빌드위크 진행 단열재‧열교차단재 등 연관 제품 다수 참여   메쎄이상(대표 조원표)은 2024 코리아빌드위크가 지난 2월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성료했다고 밝혔다. 코리아빌드위크는 국내‧외 건설, 건축 우수 기자재 및 기술을 비롯해 인테리어 디자인 솔루션까지 집과 건물을 짓기 위한 모든 것이 전시됐다. ​ 매년 최신 트렌드, 정책 등을 반영한 기획과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가기업과 함께 업계 최고 전문가 및 산업 핵심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지식을 공유하고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다. ​ 이번 전시회는 코리아빌드를 필두로 건설, 건축, 인테리어, 환경, 소방방재, 건물유지관리까지 연관 산업을 총망라하는 초대형 산업 전시회였다. ​ 올해 들어 처음 열린 코리아빌드위크는 건설, 건축, 인테리어 등 7개 산업 전시회인 △코리아빌드(건축공구, 차양창호, 인테리어디자인) △코리아스톤페어 △모듈러&프리캐스트콘크리트산업전 △건축소방방재산업전 △건물유지관리산업전 △공기환경산업전 △서울신문 120주년 동반성장 엑스포 등이 동시 진행됐다. ▲ 경동원의 부스 전경.   경동원, 준불연 우레탄 단열재 라인업 소개 경동원(대표 손연호)은 심재준불연 우레탄 단열재인 ‘세이프보드’를 비롯해 화재에 안전한 우레탄 스프레이폼 ‘세이프폼’ 등을 비롯해 출시를 앞둔 우레탄 샌드위치패널인 ‘세이프패널’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세이프보드는 국내 최초 준불연 스프레이 우레탄폼을 상용화한 경동원의 신뢰성 높은 내화단열 기술과 경험이 집약된 건축용 심재준불연 단열재다. 난연성능시험과 실물모형시험 등을 통해 화재안전성능을 입증한 세이프보드는 높은 단열성능과 함께 한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 초기 열전도율 0.020W/m‧K으로 강화된 단열기준을 만족하는 우수한 단열재이며 높은 단열성능과 최적의 두깨로 열관류율 기준을 만족해 에너지절약을 통해 경제성을 확보했다. ​ 내구성도 뛰어나다. 닫힌 셀(Closed cell)로 이뤄져 구조적으로 안정적이며 수분 흡수율이 낮아 높은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세이프폼은 냉동‧냉장 창고 및 일반 건축물의 내부 천장‧벽체, 외부 필로티, 공장‧창고의 내부 등 각 용도와 부위에 맞춘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 복사열을 차단해 면재없이 소재 자체로만 준불연재료나 난연재료 성능을 보유한 국내 최초 스프레이형 우레탄 단열재다. ​ 경동원의 관계자는 “열교없는 기밀시공이 가능하며 낮은 열전도율로 강화된 단열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단열재”라며 “요철이 있는 데크플레이트 하부와 복잡한 형상의 부위에도 기밀하게 시공이 가능하며 판상형 단열재와 달리 현장절단 등의 과정이 필요없어 시공성이 우수하다”고 밝혔다. ▲ 디케이보드의 부스 전경.   DK보드, 준불연 EPS 단열재 품질 일관성 유지 디케이보드(대표 한갑호)는 준불연 EPS단열재인 ‘DK보드-X’를 선보였다. DK보드-X는 10여년에 걸친 준불연 EPS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확보한 디케이보드의 심재시험방식으로 개정된 건축법에 맞춰 HDC 현대EP와 울산 PS연구소 등과 공동개발한 준불연 단열재다. ​ DK보드-X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동종업계 최초 대통령상 수상,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기업이 가진 독창적 기술력이 빚어낸 준불연 EPS 외벽단열재 브랜드다. ​ 단열재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대형 강제숙성실을 운영해 약 1주 숙성으로 한국패시브건축협회가 강조하는 6주 이상 숙성된 단열재에 준하는 성능을 구현해 자재협력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대한건축사협회는 디케이보드의 DK보드-X를 추천자재로 등록했다. ​ 국내 161개의 학교 등 교육기관에 납품될 만큼 우수성을 입증받았을 뿐만 아니라 △난연비드 및 난연성보드 △난연비드의 제조장치 △난연성 보드의 제조방법 △융착력 및 굴곡파괴 개선으로 내구성 강화 등으로 4개 분야에서 특허를 인증받기도 했다. ​ 초미립자 필터방식 신기술을 고품위 난연액 제조과정에 적용해 특수난연액을 발포립에 균일하게 도포했으며 균일코팅기술이 적용된 DK보드-X는 융착력이 높아 단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현장에서 뛰어난 가공성이 확보돼 기본 EPS단열재에 비해 준불연성능이 우수하다. ​ 발포립 균일 난연코팅 기술을 적용해 자재의 일관성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내수성‧내습성 역시 월등히 높은 성능을 지니고 있다. 시공 후 치수변형이 최소화되는 것도 자재의 우수한 성능을 가늠케 한다. ​ 디케이보드의 관계자는 “정직함을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과 가치관으로 정품생산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라며 “국내 최고 준불연 EPS단열재를 생산한다는 자부심으로 항상 일관된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 내년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ZEB) 5등급 수준의 설계가 반영되다보니 건물의 에너지누수를 방지해 에너지절감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열교차단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열교차단재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뜨겁다. ▲ 스타빌 엔지니어링의 부스 전경.   스타빌엔지니어링, 선형열교 솔루션 제시 스타빌엔지니어링(대표 김웅회)은 선형열교를 방지할 ‘STAR 열교차단브라켓’을 선보였다. 기존 조적앵글 주위 단열재가 누락돼 선형열교가 생기며 열교 취약부가 발생했다. 조적앵글 중량도 약 30kg으로 시공 시 안전사고가 우려됐다. ​ 스타빌엔지니어링의 STAR 열교차단브라켓은 조적앵글 주위 단열재 미결손으로 선형열교를 방지해 열교차단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조적앵글 경량도 약 10kg로 시공 시 안전사고까지도 예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 ​ 이러한 노력으로 STAR 열교차단브라켓은 조달청의 혁신제품으로 지정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성능인증, 해외 특허 등을 취득하며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 창호 주위 열교차단재는 창호 주위 단열결손을 보완하고 창 주변에 기술자들이 외장마감을 할 수 있는 작업공간을 확보해 건물 품질을 높일 수 있다. ​ 이를 위해 건물 벽체와 창호 사이 열교 저감을 위해 본체와 메움재로 구성된 열교차단재를 콘크리트 벽체와 타설일체나 리모델링용 L자형 단차 열교차단재를 시공해 벽체 외단열과 연속성을 갖는다. 열교차단공법 시공으로 창호 부위 단열 연속성을 제공한다. 열교 및 곰팡이, 누수 발생을 억제할 수 있으며 건축물 냉난방 에너지효율이 개선되는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 ​ 스타빌엔지니어링의 관계자는 “창호 주위 열교차단기술이 설계가이드라인 들에 명시되면서 자자체 및 교육청, 건축사협회 등에서 기술 필요성을 인식하고 기술교육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 티푸스코리아의 부스 전경.   TIFUS, 독자 개발 건식 외단열시스템 소개 티푸스코리아(대표 신동일)는 자체 개발 외단열시스템을 선보였다. 티푸스 코리아가 독자 개발한 TIFUS(Truss Insulation Frame Unit System)은 건축물 외벽 마감재를 설치하기 위해 시공하는 철재 각파이프 트러스 하지를 단열프레임 하지로 대체한 패시브 건식 외단열시스템이다. ​ 기존의 철재 트러스 하지를 이용한 단열공사는 각파이프의 열교로 인해 냉난방에 소요되는 에너지가 60% 이상 손실되며 내부 결로와 곰팡이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거주환경이 악화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 TIFUS는 철판과 철선을 가공해 트러스형태의 구조를 만들고 내부에 고성능 단열재를 충진한 프레임 형태로 외력에 대한 구조적 안정성과 단열성능을 동시에 확보한 패시브 건식 외단열시스템이다. ​ 특히 이 시스템은 현장에서 용접시공을 배제하고 볼트만으로 시공이 가능하도록 개발돼 시공성이 개선됐으며 화재나 감전사고 등의 재해를 방지할 수 있는 안전친화적 공법이다. ​ 또한 기존 방식으로 시공되는 모든 마감재의 바탕구조를 TIFUS로 변경하므로 에너지절감과 공기단축, 노동력 절감 등이 가능하며 기존 시스템을 크게 변형하지 않아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공법이다. ​ 구조적 안전성과 단열성능을 동시에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열교차단재를 이용해 건식외장재의 바탕 구조를 만들고 이 구조틀 사이에 설계된 단열재를 삽입한 후 외장재를 설치하는 건식 외단열시스템이다. ​ 티푸스코리아의 관계자는 “패시브와 제로에너지빌딩 등을 구현하는 요소기술로써 열교차단 및 내부결로와 곰팡이 생성 원인을 제거한다”라며 “용접시공 배제로 인한 화재, 감전 등의 재해방지는 물론 볼트만의 시공 가능해 시공성을 개선한 부분이 크다”고 강조했다. ​ 이동규 기자 dklee@kharn.kr / 2024-02-26        
2024-02-27
화재에도 끄떡없는 디케이보드 심재준불연 EPS 단열재 진화는 어디까지
‘DK보드-X’ 코리아빌드 위크서 화제 결로·곰팡이 발생 잡은 숙성된 제품 눈길 두께 최소화한 신제품 '하이퍼보드' 집중 한갑호 대표 “차별화된 성능·제품 최선" 디케이보드 관계자가 21일 일산 킨텍스(KINTEX)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4 코리아빌드 워크에 참여해 심재준불연 EPS 단열재인 ‘DK보드-X’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0여 년의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투자가 뒷받침된 디케이보드의 심재준불연 EPS 단열재 ‘DK보드-X’가 각종 시공현장에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 21일 디케이보드에 따르면 심재준불연 EPS 단열재인 ‘DK보드-X’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4 코리아빌드 워크’에 참여해 화재 안전성을 겸비한 우수한 제품임을 재차 입증했다. 또한 기존의 건식 시스템 시공시 단열재 두께가 두꺼워지는 단점을 보완한 '하이퍼보드'라는 신제품까지 선보이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 24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4 코리아빌드위크’는 건설, 건축, 인테리어, 소방방재, 환경산업 등을 총망라하는 초대형 산업 전시회로 전국에서 총 800개 업체가 참여했다. ​ 디케이보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그동안 단열재의 미숙성으로 인한 수축 및 휨 현상으로 시공 후 건축물 내부의 결로와 곰팡이 발생 하자를 최소화한 'DK보드-X'를 선보여 전국의 건축사와 건축계 종사자 등으로 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 ‘DK보드-X’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대형화재 사건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연성 단열재와 드라이비트 방식의 외벽마감시공이 지닌 단점들을 대폭 보완한 심재준불연 EPS 단열재다. 특히 시공의 편의성과 품질의 안정성을 높이 평가 받으면서 지난해까지 전국 총 160여개 학교공사 현장에 ‘DK보드-X’가 시공된데 이어 관급공사 현장 등에서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기 받고 있다. ​ 여기에 화재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학교 현장에는 2023년말 기준 50여개교에 시공된 가 하면, 지난해 2월에는 서울시교육청 관내 대림중 용접 중 화재로 인한 준불연 단열재 전수조사에서도 3회 연속 유일하게 적합판정을 받는 등 화재 안전성을 겸비한 최고의 준불연 단열재임을 과시했다. 또한 디케이보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DK보드-X’와 프라임에너텍의 준불연 저방사 복합단열재를 붙여 기존의 건식 시스템 시공시 단열재 두께가 두꺼워지는 단점을 보완한 ‘하이퍼보드’라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 한갑호 디케이보드 대표는 “EPS 단열재 두께를 걱정하는 건축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복합단열재인 하이퍼보드 신제품을 선보여 많은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 냈다”며 “준불연 단열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성능과 제품을 선보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디케이보드는 지난해 1월과 4월에 국토교통부고시 제2022-84호에 의한 습식·건식 실물모형시험 국내 1호 성적서를 획득했고, EPS단열재 50년 역사상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성능인증을 받기도 했다. 여기에다 흔히 유기질 건축마감재에서 발생되는 1급 발암물질(포름알데히드) 방출량도 제로인 ‘친환경’ 제품으로도 인정받았다. ​ 박지훈 기자 jhp9900@sedaily.com / 2024-02-21 ​  
2024-02-27
[인터뷰] 한갑호 디케이보드 대표
“강제 숙성 기반 EPS 품질 향상… 자동화시스템 구축 일관성 유지” 준불연 EPS 단열재 50년 역사 최초 EPC 획득 ‘쾌거’ 핵심 공정 기반 수축‧휨‧뒤틀림 현상 등 사전 방지 초점 패시브건축協‧건축사協 자재협력사 선정 제품 우수 인증   디케이보드(대표 한갑호)는 지난 2001년 대광스티로폴을 설립해 계열사로 대광판넬, 하이샷시 등이 있으며 2019년 디케이보드로 사명을 변경한 뒤 EPS 준불연 단열재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 단열재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대형 강제숙성실을 운영해 약 1주 숙성으로도 한국패시브건축협회가 강조하는 6주 이상 숙성된 단열재에 준하는 성능을 구현해 자재협력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대한건축사협회는 디케이보드의 DK보드-X를 추천자재로 등록했다. ​ DK보드-X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동종업계 최초 대통령상 수상, 3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의 신화를 창조했으며 기업이 가진 독창적 기술력이 빚어낸 준불연 EPS 외벽단열재 브랜드다. ​ 디케이보드는 평소 엄격한 자체 제조공정과 품질기준을 고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디케이보드를 경영하고 있는 한갑호 대표를 만나 평소 사업철학, 제품경쟁력, 업계에 대한 시각 등을 들어봤다.     ■ 평소 사업철학은 ‘품질은 생명’이라는 말로 정리할 수 있다. 현재보다 더 나은 품질, 오직 정품만을 생산해 더 안전한 건축물을 제조하는 사명감을 잃지 않는 것이 진정으로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현재 꿈은 디케이보드를 100년 역사를 가진 기업으로 만드는 것이다. 사업가는 돈을 벌기보다 직원들 급여를 줄 때 마음이 기뻐야 한다. 그 마음이 몸에 배지 못하면 사장도 직원도 모두 고통이다. 직원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직장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 ​ 경영방침과 같이 사원과 더불어, 고객과 더불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며 화재에는 안전한 최고의 준불연 단열재 1등 기업이 되겠다. ​ ■ DK보드-X의 제품경쟁력은 지난 2019년 이후 매년 전국에서 열리는 건축박람회에서 디케이보드의 우수성을 선보인 DK보드-X는 친환경 수성 제품으로 현장시공성이 뛰어나며 가공성 및 준불연 성능이 월등히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포름알데히드 FREE’ 친환경 단열재로서 시공 후에도 인체에 무해하다는 것을 많은 시험을 통해 입증했다. ​ 특히 DK보드-X는 시험제품, 품질성능과 시료 일관성을 위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삼척 화재방재본부 실화재시험연구센터에서 일괄적으로 시험을 진행했으며 2021년 6월11일 준불연 EPS 최초 DK보드-X 양산에 성공해 첫 제품을 출고했다. 이러한 성과는 정직한 품질의 단열재를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투자를 해온 디케이보드 기업부설연구소 및 전 직원들의 오랜 헌신과 노력의 결실이다. ​ 또한 과감한 투자로 인한 성과로 올해 1월과 4월에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2-84호에 의한 습식‧건식 실물모형시험 국내 1호 성적서를 획득했으며 EPS 단열재 50년 역사상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성능인증(EPC)을 받기도 했다. ​ DK보드-X는 디케이보드가 10여년의 기술개발과 투자를 통해 4개의 특허기술과 1개의 임치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극대화된 단열효과와 뛰어난 가공성, 우수한 융착력이 특징이다. 이는 단열재의 미숙성으로 시공현장에서 어려움이 많다는 사실에 주목해 완성됐다. 단열재업계에서는 유일하게 강제 숙성실을 운영해 시공 후 단열재가 수축과 휨, 뒤틀림없이 건축물 내부의 결로와 곰팡이 발생 하자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건축사들과 시공사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완공 후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건축물의 안정성이 높아 다른 단열재와 차별화를 보여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 이러한 제품 우수성을 바탕으로 DK보드-X는 현재 기준 전국 145개 학교 공사현장에 시공됐다. 특히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강원특별자치도에는 올해만 45개 학교에 시공되면서 전국 건축사와 건축업계 종사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강제 숙성실 운영 이유는 패시브협회는 단열재에 대해 최소 6주 이상 숙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실정이다. 그러나 DK보드-X의 강제 숙성과정은 성형한 이후 약 72℃ 온도에서 6시간 1차 강제 숙성을 마친 후 30℃ 온도에서 1주간 2차 강제 숙성하는 절차를 거친다. 경험상 마지막 숙성을 일주일 이상 하게될 경우 패시브협회가 강조하는 6주 이상 품질수준을 만족한다. 최종 강제 숙성까지 끝나면 자재의 수축과 팽창이 없다. ​ 숙성 직후 온도 측정을 하면 온도가 그대로 유지된다. 6시간의 강제 숙성과정이 종료되고 3~4일 후에야 비로소 실외온도 수준으로 온도가 내려간다. ​ 특히 중요한 것은 성형 후 숙성을 강조하는데 성형 발포립 상태에서 숙성이 안되면 제품이 활처럼 휘어버린다. 발포립 싸이로 숙성은 8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 공정 과정에서 직원들이 이를 인지할 수 있도록 공정설비 곳곳에 안내 문구를 써서 붙여놨다. ​ DK보드-X를 코팅할 때 실내온도가 약 35℃ 조건이 된다. 문제는 이 상태에서 코팅하기 위해 열에 의한 압력으로 인해 미세한 입자가 서로 밀면서 제품이 미세하게 수축된다. 이에 따라 코팅 이후 3시간 이상 숙성을 유지해 앞서 수축된 자재가 편평하게 펴질 시간을 갖는다. 코팅 이후에는 3시간 이상 숙성시킨 후 성형해 최종 숙성까지 시도하면 패시브협회에서 강조하는 수축과 휨 현상이 사라진다. 수축과 휨 현상이 발생하면 열교현상으로 습기가 발생해 곰팡이가 생기는 등 문제가 발생한다. ​ ■ 품질 일관성 유지 방법은 EPS의 경우 일반 건축용에서도 부위별로 샘플을 채취해 시험하면 각각 다른 결과가 나온다. 이는 특성상 입도(입자의 지름)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자재를 발포하면 원료사에서 제조할 경우에도 입도가 모두 다르다. ​ 결국 편차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관건인데 얼마나 일정하게 품질을 유지하는가에 대한 방법을 논할 때 청소 등 주변 환경정리도 중요하며 불시에 발생하는 에러에 대응토록 항상 3명의 직원이 기계 2대를 담당하도록 해 공정 중간 화장실을 가는 등 휴식을 취할 경우에도 대비한다. ​ 또한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품질유지의 요소다. 자동화시스템은 직원들의 피로도를 줄여 집중력이 올라갈 수 있도록 보조 역할을 하는 동시에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 특히 자동화체계 특성상 기계오류 등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써야 한다. 품질관리에만 초점을 맞추는 시스템이므로 공정상 기계 오류에는 대응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인력이 관리해야 하며 품질이 일정하게 나오는지 늘 감시해야 한다. ​   ■ 업계에 대한 평가는 현재 단열재시장은 국토부 고시에 따라 일부 기업이 준불연 단열재를 생산하고 있으나 시험공인기관에 가짜 시료를 제출하고 실제 시공 시 이와 다른 품질의 재료로 시공하는 이른바 ‘시료 따로, 시공 따로’의 행태가 자행되고 있다. 이는 건축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으며 건축업계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불법이나 편법이 아닌 정직한 제품이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축자재업계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을 제조, 공급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 또한 최근 강화된 화재안전강화기조로 인해 준불연 비드법 단열재는 ‘나’등급을 만들기도 어렵다는 것을 업계 모두가 인정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건설현장에는 준불연 ‘가’등급이라고 단열재의 단열성능을 속인 제품이 버젓이 납품, 시공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이러한 상황에서 준불연 EPS 단열재업계 모두 불신을 받아 공멸의 길로 갈 수 있다는 것이 개인적인 우려다. 국민을 화재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제품을 정직하게 정품생산할 것과 납품을 통해 서로 경쟁해야 한다. ​ ■ 제도상 요구사항은 화재로 수없이 많은 인명을 잃고 시작된 우리나라 단열재 관련 법‧제도는 전 세계적으로 선진적인 제도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현실은 관련 법이 잘 지켜지고 있지 않다. ​ 최근 콘칼로리미터시험 규정상 단열재의 용융, 수축 측정 관련 조항을 삭제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제도 시행 후 불과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러한 논의를 한다는 것이 많이 아쉽다. 법을 지키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제도가 다시 원점으로 회귀한다면 그동안 연구하고 투자한 기업은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 하는지 의문이다. ​ 현행 건축법이 인가와 공사 후 허가라는 허점을 이용해 불량자재가 유통되더라도 명확한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를 악용하지 않도록 공사 중 자재를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변해야 한다. 현장 모니터링으로만 점검할 수 있는 한계를 허가 관청이 적극 시험의뢰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 ​ 특히 관급 자재부터 현장에 납품된 제품을 반드시 시험의뢰한 후 시공하도록 하는 제도도입으로 불량자재가 근절되게 하는 방안이 반드시 필요하다. ​   ■ 향후 시장전략은 단열재시장의 선두주자로서 디케이보드는 타사대비 습식, 건식 시공 시 가장 편리하고 적절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완벽한 공급시스템을 갖춰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 가격측면에서도 타사대비 최대한 저렴하면서도 성능측면에서 타사와 비교하기 어려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시공 시 실제 제품을 비교해보면 타사 제품을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라는 품질에 대한 평가가 많이 나오고 있다. 품질을 생명으로 여기는 철학이 뒷받침되지 않고는 이러한 제품이 출시되기 어렵다. ​ 현장에서 필요한 것이 우리가 제공하는 것 이외에 어떠한 요소가 있는지 반영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시장에 필요한 부분을 고민하고 노력하겠다. ​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내년에도 전국에서 개최되는 건축박람회에도 모두 참가해 제품을 홍보함으로써 건축사들과 소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더욱 발로 뛸 생각이다. ​ 준불연 단열재시장에서 1등 제품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해 시장을 이끌어 나가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디케이보드는 준불연 EPS 단열재가 화재에 취약하다는 기존의 통념을 완전히 바꾸기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해 왔다. 업계 모두 다시는 이러한 위험이 일어나지 않도록 정품생산, 정품납품을 반드시 지켜 국민들로부터 외면받지 않는 자재생산과 관리 등을 통해 함께 노력했으면 한다. ​ 우리 업계는 단순히 단열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야 한다는 가치관과 사명감이 필요하다. 단열재업계 선도기업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후발주자가 올바른 방향으로 제품을 제조, 생산할 수 있도록 모범과 양심을 보여야 한다.   이동규 기자 dklee@kharn.kr / 2023-12-11 ​
2023-12-11
[신제품] 디케이보드·프라임에너텍
열관류율 우수·기존 EPS 단열재 두께 이슈 극복 하이퍼보드, 가격경쟁력 중심 시장지배력↑ 예상 ▲ 디케이보드와 프라임에너텍이 공동개발한 준불연 저방사 복합단열재 '하이퍼보드'. 국내 대표 준불연 EPS 단열재기업 디케이보드(대표 한갑호)와 건축용 저방사 복합 단열재기업 프라임에너텍(대표 박미령)은 공동으로 최근 준불연 저방사 복합단열재 ‘하이퍼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준불연 저방사 복합단열재 하이퍼보드는 알루미늄층에서 복사열을 1차 차단 후 밀폐된 공기층이 전도열 및 대류열을 2차 차단하는 단열원리에 적용한 단열재다. ​ 두께는 크게 HB-0603(60mm), HB-0803(80mm), HB-1003(100mm) 등 3가지로 생산되며 규격은 900×1800mm다. 열관류율은 최소 0.14W/m²‧K에서 최대 0.20W/m²‧K이며 각 재료가 심재 준불연 테스트와 실물모형시험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 ​ 양사에 따르면 하이퍼보드의 열관류율은 금속재질인 징크패널 100mm에 적용할 경우 0.14W/m²‧K로 가장 좋은 열관류율 성능을 보이는 반면 비금속인 조적과 화강석 60mm 등에 적용할 경우 0.20W/m‧K의 열관류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 특히 하이퍼보드는 디케이보드의 심재준불연 EPS 단열재인 DK보드-X와 프라임에너텍의 준불연 저방사 복합단열재를 붙여 기존 건식시스템 시공 시 단열재 두께가 두꺼워지는 단점을 해결했다. 기존 건식 공법에서는 석재를 붙이려면 앵커 길이가 길어져 두께가 두꺼운 EPS 단열재 대신 PF단열재를 주로 사용해왔다. ​ 그러나 준불연 저방사단열재 하이퍼보드는 이와 같은 단열재 시공 시 두께가 두꺼워지는 것을 방지해줄 수 있어 준불연 EPS 단열재와 시공 시 복합단열로 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 복합단열재 시공 시 두께가 60mm인 경우 저방사단열재가 외부 10mm를 차지한다. 준불연 EPS 단열재 DK보드-X가 50mm를 차지하며 기존대비 두께를 축소할 수 있다. ​ 디케이보드는 기존 준불연 EPS 단열재 시공 시 135mm 두께를 붙여야 할 상황에서 두께가 155mm로 공급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준불연 저방사 복합단열재 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EPS 단열재가 고질적으로 가지고 있던 두께 이슈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 이와 함께 하이퍼보드는 가격경쟁력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단가가 기존 PF단열재대비 10~20% 가량 저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장악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가연성이 높은 PE(폴리에틸렌)을 소재로 활용해 실물모형시험을 통과함으로써 준불연성능을 인정받았다. 기존 일반 단열재가 PE를 주요 소재로 사용하면 중공층 구간에 있는 허니콤(Honeycomb) 구조로 인해 준불연 통과가 쉽지 않았다. 양사는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PE로 준불연성능을 인증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 디케이보드의 관계자는 “이번 준불연 저방사 복합단열재 개발함으로써 단열재 시공 시 인접거리를 고려해 시공하는 부분에서 EPS 단열재가 극복하지 못했던 부분을 하이퍼보드 개발로 여유공간을 확보해 기존 문제를 극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일반 단열재는 숙성하지 않으면 휨 현상이 심하며 수축이 생겨 결로 발생률이 높지만 양사의 노력이 담긴 단열재는 이러한 부분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이동규 기자 dklee@kharn.kr / 2023-11-12  
2023-11-13
  
tel:1855-2240